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천연 생활용품 프로그램
▲임실군가족센터,‘이웃과 함께 하는 천연 공예프로그램_손끝공방’ 참여자 모집 안내문(임실군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천연 생활용품을 만들고 나누며 이웃 간 소통과 어울림을 경험하는 천연공예 프로그램 ‘손끝공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손끝공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천연공예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임실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천연주방세제와 천연섬유유연제, 수분크림, 크리스탈팜 눈꽃 캔들, 커피샴푸, 천연헤어컨디셔너, 디퓨저, 천연젤파스, 바디워시, 수제비누 등 다양한 천연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 참여자들이 생활 방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과정에서 제작한 수제비누와 천연젤파스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으로 연계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임실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임실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손끝공방은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역주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