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영등포 지역 아동 200명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컵케이크와 응월 편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롯데홈쇼핑 임직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홈쇼핑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을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 지역 아동 200명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컵케이크와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10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컵케이크 200개를 만들고 아동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완성된 컵케이크와 편지는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6곳을 통해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업무 시간과 장소 이동 부담을 줄인 사내 참여형 봉사 방식으로 임직원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지역사회 나눔과 파트너사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수라간’은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반찬을 전달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464회에 걸쳐 7만6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수혜 대상을 아동까지 넓혔다. 롯데홈쇼핑은 반찬 지원을 넘어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을 함께 고려한 활동으로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