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신혼여행 수요가 개별 맞춤형 일정 중심으로 세분화되는 가운데, 허니문 전문 여행사 투어스테이가 광주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상담 서비스와 연계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점 신설을 통해 지역 내 상담 접근성을 제고하고, 특정 기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투어스테이는 예비 신혼부부의 여행 목적과 선호 일정에 따른 맞춤형 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지 선정부터 숙소, 이동 경로, 세부 액티비티 구성까지 전반적인 계획을 통합적인 일정으로 제안하는 운영 방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관광 형태를 벗어나 프라이빗한 휴식과 체험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풀빌라 및 리조트 중심의 휴양과 더불어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광주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허니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에어팟 맥스(약 68만 원 상당) ▲스타우브 냄비(약 3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10만 원)으로 구성되며, 해당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방문 상담을 진행한 고객 전원에게는 여행용 파우치를 제공하며, 최종 계약 고객에게는 달러($20) 또는 허니문 액자를 추가 증정품으로 마련했다. 프로모션 경품은 정해진 기간이 종료된 후 일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점은 기존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상담 서비스를 호남권으로 확장한 거점 사례다. 지역 고객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현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고객 개별 일정과 선호를 반영한 실무적인 여행 계획 제안에 운영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어스테이 관계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신혼여행의 세부 일정까지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복잡한 선택 과정을 정리하고, 고객 개인에게 최적화된 여행 구성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