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27 (수)

더파워

한화시스템, 국내 방산 최초 DJ BIC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

메뉴

산업

한화시스템, 국내 방산 최초 DJ BIC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06 14:32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아태 항공우주·방위산업 부문 1위

한화시스템, 국내 방산 최초 DJ BIC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
[더파워 한승호 기자] 국내 방산 기업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에서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기업에 포함됐다. 한화시스템은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아시아·태평양’에 국내 방산 기업 최초로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가 개편된 지표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의 경제·경영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수 편입 여부를 발표하고 있다.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아시아·태평양’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산업별 최상위 20% 기업만 지수에 편입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평가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방산 기업이 해당 지수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항목별로는 인권 경영, 환경 정책 및 관리, 안전보건, 공급망 관리 등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시스템은 사회적 책임과 투명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도 관련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최근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또 지난해에는 국내 방산 기업 최초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의 전신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에 신규 편입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지수 편입을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335.38 ▲287.87
코스닥 1,150.50 ▼22.02
코스피200 1,316.63 ▲56.1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7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511,000 ▼500
이더리움 3,07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60 ▲40
리플 1,972 ▼1
퀀텀 1,31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99,000 ▼91,000
이더리움 3,07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30
메탈 428 ▲2
리스크 171 0
리플 1,970 ▼2
에이다 357 ▲1
스팀 7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9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511,000 0
이더리움 3,07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10 ▼30
리플 1,971 ▼3
퀀텀 1,325 0
이오타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