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7434억원·순이익 427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더파워 한승호 기자] SK네트웍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SK네트웍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434억3600만원, 영업이익 33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조6366억8500만원보다 6.5% 증가했다. 직전 분기 1조6195억400만원과 비교하면 7.7%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64억7600만원에서 333억5200만원으로 102.4% 증가했다. 직전 분기 44억3700만원과 비교하면 651.7% 늘어난 규모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598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억3400만원보다 9339.4% 증가했고, 직전 분기 102억1100만원 대비 486.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26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억83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101억3000만원과 비교하면 321.5%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16억9400만원이다. 전년 동기에는 50억4200만원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흑자전환했다. 직전 분기 103억6000만원보다는 302.5% 늘었다.
SK네트웍스는 매출액,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중단사업 영업실적을 제외한 계속사업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과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중단사업의 영업실적 및 관련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