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묘·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시몬스 임직원들이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찾아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몬스는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3일과 14일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온캣’과 남양주시 ‘온독’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묘·유기견 보호시설의 환경 정비와 동물 돌봄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몬스 임직원들은 이틀간 유기묘·견사 청소, 용품 정리, 외부 산책, 유기동물과의 교감 활동 등을 맡았다.
시몬스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유기동물 보호와 돌봄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협력은 지난해 4월 시몬스가 N32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제품은 펫 세이프티 인증, 비건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등을 받은 펫 매트리스다.
정지훈 시몬스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그간 시몬스가 앞장서 온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회사 동료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