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10명 본격 지방선거 체제 돌입…김성, “중단 없는 장흥 발전 위해 다시 한번 힘 모아달라”
“군민과 함께 더 큰 장흥으로…”필승 의지 다져
“군수는 군민 위의 군림 아닌 함께하는 자리다”
“농업·관광·문화·체육 등 장흥 미래 먹거리 책임
문금주 지역위원장 “이재명 정부 성공 도와달라”
▲김성 장흥군수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8년 동안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장흥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흥군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장흥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후보를 비롯해 전남도의원·장흥군의원 후보들과 당원, 지지자, 군민 등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장흥시대”, “군민과 함께 더 큰 장흥으로” 등의 구호가 울려 퍼졌으며, 참석자들은 후보자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번 출정식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10명이 차례로 소개됐으며, 후보들은 군민들에게 큰절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먼저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상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성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장흥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온 검증된 후보”라며 “삼선 군수가 되어야 장흥의 미래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정식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10명이 소개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또 “농업과 관광, 문화와 체육 분야까지 장흥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장흥의 미래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 장흥군수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8년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장흥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장흥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흥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정남진 장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관광·문화산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확대와 어르신 복지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 장흥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과 미래 사업 완성을 위해서는 경험 있고 검증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더 큰 장흥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와 후보자들이 함께 거리 인사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김 후보는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 곁에서 함께 뛰는 자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끝까지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농어민이 웃고, 소상공인이 살아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장흥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검증된 후보들이 다시 한번 장흥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고, 후보자들과 함께 거리 인사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장흥군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주요 거리, 읍·면 지역 등을 순회하며 민생 중심 현장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