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성과·기본사회 비전’ 본격 선거전 돌입…검증된 성과로 신안의 미래를 다시 열겠습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21일 신안군 압해읍 구 압해농협 앞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성과와 향후 비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있다(사진=박우량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햇빛·바람 연금 설계자, 검증된 성과로 신안의 미래를 다시 열겠습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21일 신안군 압해읍 구 압해농협 앞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섰다.
‘햇빛·바람 연금 설계자, 신안은 박우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출정식은 지난 8년간 박 후보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공감의 출발점이 됐다.
행사에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아울러 국회행안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천정배 전 장관,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 등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각 읍·면 지지자들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우량 후보는 출정식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한 사람 한사람 손을 맞잡으며 “신안은 더 이상 변방의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중심이 되고 있다”며 “햇빛과 바람이 군민의 소득이 되는 시대를 열어낸 만큼, 이제는 전 군민 기본소득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으로 신안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1004섬 브랜드와 퍼플섬, 햇빛·바람연금, 여객선 공영제 등 수많은 변화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신안군민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신안 발전의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출정식 현장에서 지지자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으며 환호에 응대하고 있다(사진=박우량후 제공)
박 후보는 민선 군수 재임기간 동안 신안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군민의 소득으로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주민 이익공유 정책을 실현해 왔다.
대표 정책인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환원하는 제도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퍼플섬, 1도 1뮤지엄, 섬 정원 조성, 세계적 꽃축제 등 문화관광 정책을 통해 신안을 세계적인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군민 기본소득, 청년 지원, 교육·복지 확대, 해상풍력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전 군민 기본소득 확대 ▲햇빛·바람 연금 전 군민 확대 ▲기본 의료·기본교육·기본 주거 실현 ▲1읍·면 1파크 골프장 조성 ▲세계적 문화예술 섬 조성 ▲청년 정착 지원 ▲해상풍력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지역위원장은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운동의 시작이 아니라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신안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누가 신안을 가장 잘 알고, 검증된 실적으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군민 앞에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시간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토대로 더욱 풍요롭고 공정한 신안을 만들겠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기본사회 신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