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24 (일)

더파워

국영석 후보, 고산 장날서 총력 유세…“완주 대전환 필요”

메뉴

전국

국영석 후보, 고산 장날서 총력 유세…“완주 대전환 필요”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24 16:04

부동산 의혹·사법 리스크 언급하며 “군수 자격 없다”
장날 민심 향한 국영석의 직행…고산 장터 유세 열기 ‘후끈’

▲24일 완주고산장날 장터에서 열린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후보의 집중유세(사진=국영석 후보)
▲24일 완주고산장날 장터에서 열린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후보의 집중유세(사진=국영석 후보)
[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영석 후보가 23일 삼례 장터에 이어 24일 고산 장날에서도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국 후보는 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완주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한 대전환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지난 4년간 완주는 발전은커녕 정체와 후퇴를 반복한 ‘잃어버린 4년’이었다”고 규정하며 현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유희태 후보가 군정을 이어간다면 완주는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소멸 위기를 맞을 것”이라며 “이제는 군정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 후보는 “독선과 불통으로 일관한 군정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각종 사법 리스크는 군수 후보로서의 자격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완주군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는 투명성과 도덕성, 그리고 군민과의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 후보는 완주의 미래 비전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연 100만 원 군민연금 시대 개막, 맞벌이 육아 공백 제로화, 4050 재출발 프로젝트 등 군민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산업 피지컬 AI 특화 도시 조성, 만경강 국가정원 조성, 1,000만 관광 시대 개막 등 완주의 산업·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지지 연설에 나선 양현섭 만경강전국가요제 제전위원장은 현 군정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양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완주가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특히 언론에서 제기된 국도 17호선 대체우회도로 이설 계획이 유희태 후보 가족 소유 토지와 연관됐다는 의혹은 반드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7.71 ▲32.12
코스닥 1,161.13 ▲55.16
코스피200 1,226.03 ▲0.8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91,000 ▼184,000
비트코인캐시 528,500 ▼1,000
이더리움 3,17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3,430 ▼70
리플 2,031 ▼5
퀀텀 1,38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830,000 ▼218,000
이더리움 3,17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3,470 ▼30
메탈 465 ▲1
리스크 180 ▼1
리플 2,031 ▼5
에이다 367 ▼1
스팀 8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9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526,500 ▼2,000
이더리움 3,17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3,460 ▼30
리플 2,030 ▼6
퀀텀 1,380 0
이오타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