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7월3일까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독려'
▲전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진작 캠페인 (사진=전남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는 고물가와 고유가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26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진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조기 사용을 독려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리플릿·현수막·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바로 사용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시군,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비 인증사진 공유 SNS 홍보와 지역민 참여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정착 ▲도민 생활 안정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조기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이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