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30 (토)

더파워

[6·3 현장/초점]목포시장 선거 ‘혼탁 양상’ 법적 비화 조짐

메뉴

전국

[6·3 현장/초점]목포시장 선거 ‘혼탁 양상’ 법적 비화 조짐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29 14:00

판세 밀리자 상대 후보 허위 ‘마타도어’ 기승…불법 홍보물 발송·비방성 찌라시 유포

강성휘 후보, 사법 당국에 철저 수사 촉구
공정 선거 훼손 불법 선거운동 강력 ‘규탄’
“불법 선거운동 성역 없이 엄정 대응해야”

▲최근 목포시내 전역에 나돌고 있는 명함 크기의 불법 찌라시. (사진=더 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최근 목포시내 전역에 나돌고 있는 명함 크기의 불법 찌라시. (사진=더 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6·3지방 선거를 5일 앞두고 혼탁 양상을 보이는 목포시장 선거가 상대를 비방하는 불법 찌라시 살포 등이 기승을 부리며 법적 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는 28일 목포시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 측의 불법 홍보물 발송 의혹과 상대 후보를 겨냥한 불법 찌라시 살포에 대해 공정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판단하고 신속한 수사와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최근 경찰이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A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의혹은 우체국을 통해 관 외 유권자들에게 편지 형식의 홍보물을 발송하며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8일 오전에 목포시내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목포 전 지역에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찌라시가 무차별적으로 살포돼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며 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강성휘 후보는 “불법 선거운동은 민주주의와 공정선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정책과 비전 경쟁이 실종된 채 비방과 음해가 난무하는 선거는 결국 시민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 홍보물 발송 여부와 불법 찌라시 살포 경위, 조직적 개입 여부 등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며 “어떠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성역 없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고발된 조국혁신당 박홍률 후보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지지자 A씨·B씨·C씨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끝으로 강 후보는 “다시는 불법 선거운동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수사가 이뤄지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6.15 ▲290.86
코스닥 1,074.80 ▼29.56
코스피200 1,342.82 ▲50.2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619,000 ▲762,000
비트코인캐시 455,400 ▲6,400
이더리움 3,012,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230 ▲120
리플 1,964 ▲15
퀀텀 1,28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665,000 ▲794,000
이더리움 3,011,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2,250 ▲130
메탈 418 ▲3
리스크 166 ▼1
리플 1,965 ▲17
에이다 349 ▲3
스팀 7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660,000 ▲800,000
비트코인캐시 454,500 ▲5,400
이더리움 3,011,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2,250 ▲140
리플 1,967 ▲18
퀀텀 1,250 0
이오타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