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116명·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8명 모집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4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79개 사업 분야에서 116명을 선발해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55일간 운영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8개 사업 분야에서 38명을 선발해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등 지역 특성과 공공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구소득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5일까지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와 구직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계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