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관유지관리사업’ 추진… 주요 도로변 화단 및 가로수 집중 정비
6월 1일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발맞춰 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 대폭 강화
▲임실읍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경관 조성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임실읍(읍장 송기찬)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임실읍 경관유지관리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실읍의 주요 진입로와 도로변 화단, 가로수를 정비하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 임실N장미축제’ 기간 방문객 집중을 대비해 임실IC 화단 등 관내 화단 15개소와 국도 17호선 등 가로수 4개 노선을 사전 집중 정비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도로변 화단의 예·제초 작업과 가로수 성장을 방해하는 덩굴 및 맹아 제거 작업으로, 읍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임실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임실읍은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2026년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발맞춰, 위험성평가 과정에 근로자 대표의 참여를 철저히 보장하고 그 결과를 현장 근로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작업 개시 전 위험성평가를 완료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안전장비(안전모, 안전화 등) 지급 및 착용 확인을 철저히 마쳤다. 또한 매일 작업 시작 전 ‘TBM(Tool Box Meeting,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을 활성화하여 실질적인 안전 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에도 만전의 기틀을 다졌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최근 첫선을 보인 임실N장미축제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비에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임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