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지역 치킨 전문점과 첫 협업…10월 수원통닭거리 축제도 참여
오뚜기는 수원 치킨 전문점 진미통닭과 손잡고 ‘오뚜기카레 통닭’과 ‘진짬뽕 통닭’ 등 협업 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장수 브랜드 소스를 지역 치킨 메뉴에 접목하는 협업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수원 치킨 전문점 진미통닭과 손잡고 ‘오뚜기카레 통닭’과 ‘진짬뽕 통닭’ 등 협업 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뚜기 대표 제품인 카레와 진짬뽕을 치킨 메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진미통닭은 1981년부터 수원에서 운영돼 온 치킨 전문점으로, 오뚜기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뚜기카레 통닭’은 오뚜기카레 소스를 치킨에 버무린 메뉴다. 카레 특유의 향과 치킨을 결합해 기존 양념치킨과 다른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짬뽕 통닭’은 진짬뽕 소스를 활용한 메뉴다. 해물향이 강한 소스를 치킨에 적용해 라면 소스와 치킨의 조합을 메뉴화했다.
협업 메뉴는 진미통닭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와 진미통닭은 매장 내 협업 팝업스토어도 함께 진행하며, 오는 10월 열리는 수원통닭거리 축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수원 지역 치킨 전문점인 진미통닭과 협업해 오뚜기카레와 진짬뽕의 맛을 치킨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오뚜기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