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군산시의원 박광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결과는 지역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당선인은 초선과 재선 기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3선 의원으로서 보다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관할 지역인 흥남동, 중앙동, 월명동, 경암동의 주요 현안과 숙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 내 생활 인프라 개선, 안전 환경 조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주거·정주 여건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군산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관련해, 관광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 편의 증진, 청년 및 고령층을 위한 복지 기반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언급했다. 박 당선인은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와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광일 군산시의원 당선인 당선소감>
"경험을 넘어 실력으로! 말보다 성과로, 더 큰 군산의 미래를 완성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월명동, 흥남동, 중앙동, 경암동 주민 여러분과 자랑스러운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의원 당선인, 박광일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당선은 박광일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완성하라", "검증된 실력으로 군산의 확실한 미래를 열라"라고 명령해 주신 위대한 주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때로는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네주시며, 때로는 거친 손을 꼭 맞잡아주시며 들려주셨던 격려와 현장의 뼈아픈 목소리들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제게 부여해 주신 '3선 의원'이라는 자리는 결코 개인의 영광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초선과 재선의 경험을 넘어, 이제는 더 무거운 책임감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확실하게 매듭지으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이 담겨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3선의 힘은 저 박광일의 권력이 아닌, 오직 우리 동네 주민 여러분의 권력이 될 것임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이제 네 동네가 하나로 묶인 더 넓어진 우리 동네를 위해, 그동안 약속드렸던 4대 동별 핵심 숙원사업을 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100% 확실하게 실현해 내겠습니다.
흥남동의 자존심인 구역전 부지 민간 매각을 끝까지 저지하여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끊김 없이 이어지는 '친환경 철길숲의 완전체'를 완벽히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수익성 논리로 멈춰 서 있던 '미원광장사거리 LH 임대아파트 사업'을 3선의 무게감으로 청년과 어르신들의 주거 복지를 위해 즉시 재협상 하겠습니다.
중앙동의 새로운 10년을 위해 '중앙시장 스마트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허브 구축을 확실히 추진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찬 경제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월명동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공 주차타워 건립'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정주 편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고 걷고 싶은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경암동 노후 주택가의 불안을 지우기 위해 보안등과 '지능형 CCTV를 대폭 확충하여 스마트 안심 골목'을 실현하고, '경포천변길 운동코스 조성'으로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복지를 완성하겠습니다.
나아가 저 박광일은 군산의 더 큰 미래적 비전을 열어가겠습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여행객들이 머무르는 '서해안 근대역사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우리 동네의 상권이 살아나고 군산의 경제가 활기를 띠는 ‘관광과 정주가 조화로운 미래 도시’의 판을 짜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동네, 소외받는 이웃 없이 주민 한 분 한 분이 당당한 주인이 되는 따뜻한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10년 전, 메마른 펌프에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먼저 붓는 한 바가지의 물, ‘희망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주민 여러분 앞에 첫 약속을 드렸던 그날의 초심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마중물로 시작된 기분 좋은 변화를, 이제 3선의 실력으로 확실한 발전과 '주민의 행복'으로 완성해 내겠습니다.
말뿐인 구호는 하지 않습니다. 오직 결과와 성과로 증명해 온 지난 8년처럼,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 여러분과 눈을 맞추고 동네 구석구석을 발로 뛰는 '진짜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군산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 확실한 지역 발전의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