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락 하워드’를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기존 지식재산권 기반 캐릭터 수집형 RPG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락 하워드’를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합류한 ‘락 하워드’는 기스 하워드의 아들이자 테리 보가드의 제자라는 설정을 지닌 파이터다. 게임 내에서는 ‘데들리 레이브 네오 EX’, ‘레이징 스톰’ 등 원작 기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하며, ‘격노’ 시너지를 보유한 캐릭터로 구현됐다.
넷마블은 신규 파이터 추가와 함께 캐릭터 성능 개선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파이터 운용 방식과 덱 구성 전략에도 일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주요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스테이지를 비롯해 공허의 안식처, 분노의 도시, 모순의 연구실, 인피니티 챌린지, 영향력 등 게임 내 주요 콘텐츠가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됐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이용자는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