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PC·모바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신규 지역 ‘라바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 신규 지역을 추가하며 고레벨 콘텐츠를 확대한다. 넷마블은 PC·모바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신규 지역 ‘라바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7월 1일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라바론은 104레벨부터 최고 117레벨까지 단계별 몬스터가 구역별로 등장하는 지역이다.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사냥터와 장비·재료 획득 구간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규 지역에서는 희귀 프라임 장비 1~3티어, 희귀 등급 장비와 재료 6~8티어, 영웅 등급 장비와 재료 2~6티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라바론을 통해 성장 구간별 장비 파밍 동선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라바론 내 ‘코르디스 분화구’는 115레벨 이상 이용자를 겨냥한 최상위 사냥터로 구성된다. 이 지역에서는 고유 컬렉션과 코스튬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보스 콘텐츠도 추가된다. 업데이트 이후 필드 보스 ‘손다도르’와 ‘하이드라’, 월드 보스 ‘라그디온’이 새로 등장한다. 이를 통해 사냥터 중심의 성장 콘텐츠뿐 아니라 대규모 전투 요소도 함께 강화된다.
이 밖에 공성 승리 무기 형상, 신화 등급 무기 형상, 메모리칩 신규 카테고리 ‘스토리북’, 신규 코스튬 2종, 염색 기능 등도 업데이트 항목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