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40개 기관 대상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조현일 시장 재난안전 리더십 예방 중심 대응체계 성과로 평가
조현일 경산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에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재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예방과 대응체계를 다져온 리더십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 /사진: 경산시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30개와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했다.
경산은 △재난관리 조직과 인력 운영 △재난안전 분야 투자 △예방·대비체계 구축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재난 발생 때 상황관리 △관계기관 협업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현일 시장이 기관장 평가에 직접 참여해 재난안전 정책 방향과 주민 대피체계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 관계기관 협업 방안을 설명한 점이 주목된다. 조직과 인력 예산을 지속해서 뒷받침하고 사후 대응보다 예방에 무게를 둔 재난관리 기조도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재난대응훈련과 취약시설 점검을 꾸준히 이어오며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다듬어왔다. 집중호우와 폭염 산불 지진 등 재난 유형별 실전훈련도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의 재난안전 행정은 시장이 최종 책임자라는 원칙 아래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무게를 두고 있다. 4년 연속 최고 등급은 재난 대응을 일상 행정의 중심에 둔 경산형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