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16 (목)

더파워

청도군, 녹명2리 생활기반 새단장 마을공동체 활력

메뉴

전국

청도군, 녹명2리 생활기반 새단장 마을공동체 활력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7-16 11:12

2024년부터 5억 투입 주민 의견 반영 공동이용시설 개선

박권현 청도군수(앞줄 오른쪽 세번째)와 각남면 녹명2리 주민들이 15일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며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박권현 청도군수(앞줄 오른쪽 세번째)와 각남면 녹명2리 주민들이 15일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며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청도군은 15일 각남면 녹명2리 마을회관에서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화합의 한마음 행사를 열었다.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의 낡은 생활 기반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 의견과 마을 여건을 사업에 반영해 생활 불편을 줄이고 주민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5억을 들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세우고 마을회관과 노인회관 지압길 빨래터 등 생활 기반을 차례로 정비했다.

낡은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은 주민 회의와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건강을 위한 지압길을 조성하고 오래된 빨래터도 정비해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와 마을 환경을 함께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한 시설은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잇는 마을 거점으로 활용된다. 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관리할 공간을 갖추면서 이웃 간 교류를 회복하고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

박권현 군수도 이날 주민 참여로 이뤄낸 사업의 의미를 살피며 새 공간이 마을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녹명2리의 변화는 주민 의견을 생활환경 개선에 담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군민 중심 열린 행정’을 내건 민선9기 박권현 군수의 농촌마을 정책이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4.00 ▼450.41
코스닥 794.52 ▼34.91
코스피200 1,083.42 ▼80.4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38,000 ▼28,000
비트코인캐시 324,200 ▼3,800
이더리움 2,81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40 ▼20
리플 1,633 ▼4
퀀텀 1,00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37,000 ▼8,000
이더리움 2,814,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30
메탈 335 0
리스크 129 ▲1
리플 1,633 ▼4
에이다 242 ▼2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5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23,900 ▼4,200
이더리움 2,81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10
리플 1,633 ▼5
퀀텀 1,004 ▲1
이오타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