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실사 피규어 전문업체 나담(NADAM)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진 전송 기반의 맞춤형 피규어 제작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담은 실제 인물을 3D로 스캔해 실사에 가까운 피규어로 제작하는 브랜드로, 방문 제작뿐만 아니라 사진을 활용한 제작 방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주 지역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나 일정상 매장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도 본인, 가족, 연인, 반려동물의 모습을 피규어로 남길 수 있다.
사진 전송 제작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전신 피규어, 흉상 피규어, 반려동물 피규어 등을 제작할 수 있는 방식이다. 직접 방문해 스캔을 진행하는 방식이 더 사실적인 표현에 효과적이지만, 사진 전송 제작은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줄여 온라인 주문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다는점에서 장점이 있다.
특히 가족이나 부모님, 은퇴를 앞둔 직장인, 군인, 경찰, 소방관, 운동선수, 반려동물 보호자 등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기존에는 사진 액자나 꽃다발, 감사패 등으로 기념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실사 피규어는 대상자의 모습 자체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더욱 개인화된 선물로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퇴 기념 피규어는 오랜 시간 근무해 온 직업적 정체성과 의상을 반영할 수 있고, 가족 피규어는 가족 구성원의 모습을 한 공간에 함께 담을 수 있다. 반려동물 피규어는 사진으로만 남겨두기 아쉬운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나담은 고객이 원하는 제작 목적을 상담한 뒤, 사진 자료와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제작 방향을 구체화한다. 제작 과정에서는 인물의 전체적인 인상, 의상, 포즈, 분위기 등을 고려해 맞춤형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담 관계자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소중한 사람과 반려동물의 모습을 피규어로 남길 수 있도록 사진 전송 제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주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맞춤형 피규어를 의뢰할 수 있도록 상담과 제작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담은 방문 제작, 사진 전송 제작, 레이저 각인, 외주 출력 문의 등 다양한 제작 서비스를 통해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