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운영…퀴즈로 배우며 즐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눈길'
▲담양군이 퀴즈로 배우며 즐기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큰 인기를 얻으며 성료했다.(사진=담양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9일 진행한 청소년 대상 퀴즈 참여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학생들 사이에 인기를 얻으며 큰 반향을 일르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신비한 지식 탐험’을 주제로 한국사, 역사 속 인물, 시사, 과학,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며 지식을 넓히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퀴즈 문항을 기획하고 진행을 맡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팀을 이뤄 문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참여한 모 청소년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역사와 상식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풀어보니 재미있었고, 새로운 내용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자주 운영돼 참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참여 활동을 운영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