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의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위에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더 치열하게 추진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대로 일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시정’을 압축·상징,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시의 발전을 준비하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을 것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 전달(사진=전주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백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종료한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시민께 보고했다.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의 3대 운영원칙 아래 활동한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7회의 업무보고·16회의 간담회·51회의 현장 방문·8회의 언론 브리핑·310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한 온라인 소통을 진행했으며, 100개의 공약 사업을 검토하고 설계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2조 6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운용하고 62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전주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수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인수위원회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인수위원회의 활동 위에서 민선 9기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더 치열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특히, 이번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민선 9기가 표방하는 [제대로 일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시정]을 압축하고 상징한다며,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시의 발전을 준비하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조 시장은 이날 인수위 기간 시민 소통 플랫폼인 '열린전주 소통공간'에 제안된 총 310건 중 △전주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폐지 검토 재고 및 지속가능한 신중년 정책체계 구축 제안 △기업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전주를 위한 현장 중심 기업지원 체계 마련 제안 △AI 데이터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주 시내버스 안전·친절도 혁신 방안 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3건에 대해 전주시장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