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1 (화)

더파워

대구시교육청·대성에너지, 학생 학습환경 개선 나섰다

메뉴

전국

대구시교육청·대성에너지, 학생 학습환경 개선 나섰다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7-21 10:13

대구시교육청-대성에너지, 학습환경 개선 지원 사업 후원품 전달식 개최/사진 : 배성원기자
대구시교육청-대성에너지, 학습환경 개선 지원 사업 후원품 전달식 개최/사진 : 배성원기자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대성에너지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책상·의자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 학습 가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성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책상·의자 세트를 후원했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학생 44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추천 등을 거쳐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정했다. 후원품은 학생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식에 앞서 각 가정으로 배송을 마쳤다.

전달식은 대구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에게 책상과 의자는 자신의 꿈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한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가정환경과 교육적 필요를 고려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 학생의 생활·학습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47.95 ▲231.68
코스닥 753.34 ▲3.70
코스피200 1,073.39 ▲40.8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817,000 ▲155,000
비트코인캐시 326,900 ▲700
이더리움 2,83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320 ▲40
리플 1,657 ▲5
퀀텀 1,02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832,000 ▲252,000
이더리움 2,843,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20 ▲40
메탈 332 ▲1
리스크 128 0
리플 1,658 ▲5
에이다 255 ▲1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82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26,800 ▲800
이더리움 2,84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30 ▲70
리플 1,657 ▲4
퀀텀 1,022 0
이오타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