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은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5주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더파워 이우영 기자] 교원 빨간펜이 유초등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한다. 교원 빨간펜은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5주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는 아이들에게 영어 발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빨간펜은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가자는 8만명을 넘었다. 대회 수상자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총 5900만원 규모다.
올해 예선은 구연동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내 도서 콘텐츠 중 1권을 선택해 암기한 뒤 발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이 제공된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명은 본선 참가 자격을 얻는다.
본선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참가 부문은 연령과 학년에 따라 나뉜다.
유아 부문은 구연동화 발표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은 구연동화와 자기 생각 발표, 초등 3~4학년은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자기 생각 발표를 한다.
초등 5~6학년은 자유 발표를 주제로 본선에 참가한다. 심사위원단은 유창성, 전달력, 내용 구성,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등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교원 빨간펜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어 학습 결과를 발표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문제풀이보다 영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라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