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1 (화)

더파워

[지역 축제]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박차’

메뉴

전국

[지역 축제]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박차’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7-21 14:53

세계 속의 ‘K-정원’ 중간 보고회 개최…미래 100년 정원 도시 실현 점검

▲담양군은 20일‘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20일‘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사진=담양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담양은 전통적으로 정원문화의 본거지로 알려져 왔습니다.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통해 담양이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수도이자 담양에서 출발한 한국정원이 세계 속의 ‘K-정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담양군이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될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가 정원문화와 자연경관을 살린 행사롤 열리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21일 담양군에 따르면은 전날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콘텐츠 구성, 공간 활용 방안, 연계사업 발굴 등 의견을 나눴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이를 지역의 전통정원과 생태자원을 관광·문화·지역경제로 잇는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한국정원의 미래비전’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고,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공간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소쇄원과 명옥헌 원림 등 담양의 대표 별서정원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행사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정원과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과 정원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도 병행·검토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를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담양만의 정원문화와 생태자원을 군민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47.95 ▲231.68
코스닥 753.34 ▲3.70
코스피200 1,073.39 ▲40.8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256,000 ▲365,000
비트코인캐시 329,100 ▲300
이더리움 2,84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30 ▲20
리플 1,665 ▲7
퀀텀 1,03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260,000 ▲318,000
이더리움 2,839,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10
메탈 332 0
리스크 129 0
리플 1,666 ▲6
에이다 257 ▲1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280,000 ▲360,000
비트코인캐시 329,200 ▲300
이더리움 2,839,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10
리플 1,666 ▲6
퀀텀 1,022 0
이오타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