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마을역량 강화…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 본격화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은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함평군이 행복 함평 5개 마을 대상으로 한‘2026년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 과정이 지난주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 정책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해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행복함평 마을학교 교육을 수료한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하축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지난달 30일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은 마을별 특성에 맞춰 ▲영암 모정마을 ▲나주 봉황대실·화탑마을 ▲순천 문성마을 ▲담양 청촌마을 등 마을 만들기 우수·모범 마을을 방문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마을 주민이 직접 그리며 설계한 마을의 미래가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