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리정·신우석·김시현·유호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 응원 위해 함께해
‘Prove Your Excellence’ 캠페인 슬로건 아래 어린이를 향한 진심 전해
▲‘유니세프 엑설런스’캠페인에 참여한 김시현·신우석·전여빈·리정·유호진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더파워 이강율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를 알리는 행사에 전여빈, 리정, 신우석, 김시현, 유호진이 참석해 어린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자리에 모인 배우 전여빈, 안무가 리정, 영화·CF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은 '어린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증명, Prove Your Excellence'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참여 소감을 전하며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전여빈은 “스무 살 연기를 배울 때의 초심과 가슴 뛰던 첫 순간을 기억하며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으며, 안무가 리정과 신우석 감독은 각각 “세계 모든 어린이가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나 답게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누군가 건넨 장학금 덕분에 공부를 이어가며 광고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경험이 저 또한 있다. 소중한 기회와 응원을 다른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작가 김시현은 “가장 가까운 이들을 기록하는 소중함에서 나아가 소외된 어린이들의 일상으로 시선을 확장했다”는 참여 소감을, 마술사 유호진은 “어린 시절 도구를 살 형편이 되지 않아 손가락만으로 연습해야 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독창적인 가능성을 여는 힘이 되었다”며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했다.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함을 증명해 온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은 글로벌 하이엔드 주얼리 디자이너 샐리 손(Sally Sohn)이 디자인한 연필 모양의 반지와 배지를 매개로, 배우 김희선·전여빈·이도현, 안무가 리정, 영화·CF감독 신우석, 음악감독 김문정,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 모델 박태민 등 아티스트 9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후원 캠페인이다.
어린이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 영상 및 관련 소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공간 '푸투라 서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되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