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지난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7대 김제시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시공단계 건설사업관리 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건설사업관리계획의 타당성과 안전 및 품질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건설사업관리 용역의 과업내용 적정성, 품질·안전·환경 관리 계획의 실효성, 공정 및 공사비 관리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 감독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기술자문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지평선 제2일반산단조성사업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며 “철저한 건설사업관리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차질없이 산단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