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 참석…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개선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임실군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일상 속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 화합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임실군 장애인체육회는 15일 임실군민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다 함께 참여하는 ‘큰 공굴리기,풍선여행기차,볼풀바구니 등 총 6개 종목이 펼쳐졌다. 평소 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득수 임실군 장애인체육회장(임실군수)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