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2 (수)

경제

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0%p 인상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22 13:20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더파워 이경호 기자] KB국민은행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린다.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0.30%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조정은 상품별로 적용 시점이 다르다. 정기예금은 22일부터, 정기적금은 24일부터 기본 금리가 연 0.20%p에서 연 0.30%p 오른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인상됐다. 세금 공제 전 기준이며, 적용 기준일은 2026년 7월 22일이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도 오른다. 기존 연 2.25%에서 연 2.50%로 0.25%p 상향됐다.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상품 금리도 조정됐다.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최고 금리는 기존 연 3.20%에서 연 3.40%로 높아졌다.

적금 상품의 기본 금리는 오는 24일부터 인상된다. 대표 비대면 적금 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 금리는 연 3.25%에서 연 3.45%로 상향된다.

사회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KB국민행복적금’도 금리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기본 금리를 0.30%p 올려 최고 연 5.70%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행복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최저 금리는 연 3.70%이며, 세금 공제 전 기준으로 2026년 7월 24일부터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수신금리 조정이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흐름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예금과 적금 상품 금리를 함께 조정했다는 입장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26.22 ▲78.27
코스닥 753.98 ▲0.64
코스피200 1,085.04 ▲11.6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631,000 ▼477,000
비트코인캐시 325,100 ▼3,700
이더리움 2,810,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0,140 ▼100
리플 1,659 ▼11
퀀텀 1,028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568,000 ▼522,000
이더리움 2,810,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0,150 ▼90
메탈 327 ▼2
리스크 126 ▼2
리플 1,658 ▼11
에이다 250 ▼4
스팀 5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570,000 ▼520,000
비트코인캐시 324,600 ▼4,300
이더리움 2,811,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0,190 ▼50
리플 1,659 ▼12
퀀텀 1,023 ▲1
이오타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