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고흥수련원 산·바다서 무더위 날리세요”…물놀이·편의시설 8월 18일까지 개장
백운산수련원, 하루 1천 명 이상 방문 ‘인기’
대형 워터슬라이드·야외풀 갖춘 야외 수영장
텐트 설치 가능 야영장·매점·샤워장 등 겸비
금호동 주택단지-수련원 셔틀버스 매일 운행
▲백운산수련원 전경(사진=광양제철소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주민과 포스코그룹 관계사 임직원들을 위해 다음달 18일까지 백운산 하계수련장과 고흥수련원 하계수련장을 개장한다
23일 광양제철에 따르면 이번 하계 개장은 무더위 속에서 친구, 연인,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 지역 대표 휴양시설로 꼽히는 백운산수련원과 남해안에 위치한 고흥수련원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백운산수련원은 지난해 하계 시즌에도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찾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특히 이 곳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풀을 갖춘 야외수영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매점과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금호동 주택단지와 수련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해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고흥수련원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시설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련원 내 잔디광장에는 40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에어풀장을 설치하며 샤워시설, 식당, 매점 등을 갖춘다. 덕흥해수욕장과 나로우주해수욕장에는 무료 샤워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백운산 수련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광양제철소 제공).또한 안전한 휴양을 위해 안전관리자와 구급약품을 갖추고, 수련원 곳곳에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하계 개장을 통해 포스코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관리에 방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현장에 안전관리자와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해 즐거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