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로이쿠(LOYQU)가 여름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할인 혜택 및 고객 이벤트를 갖춘 택시투어 페스타를 선보인다.
로이쿠는 오는 8월 31일까지 ‘썸머 코리아 택시투어 페스타(SUMMER KOREA TAXI TOUR FEST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대상 지역은 현재 지자체 관광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영주, 홍성, 평창, 당진, 천안, 제천, 안동, 괴산 등 8곳이다. 여행객은 행사 기간 동안 로이쿠를 통해 택시투어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지역 사정에 익숙한 전문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명소와 맛집, 자연경관 등을 둘러보는 여행 서비스다. 직접 운전하거나 대중교통 환승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없어 가족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이쿠는 현재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관광택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지역별 코스와 상품을 비교하고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더불어 다국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여행객도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행사와 함께 신규 가입 및 이용 후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택시투어 이용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또는 로이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지역과 상품별 할인 내용, 이벤트 참여 방법은 로이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이쿠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관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연결해 국내외 여행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