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가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해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담양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국비 확보가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입니다.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와 군사시설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박 군수는 22일 이개호, 김영배, 한준호, 양부남, 이성윤, 조인철, 황명선, 문금주, 정준호 의원 등을 만나 담양군의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에는 담양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연결망 개선을 위한 ▲대덕~화순 간 제3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4차로 확장사업 등 핵심 도로망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경쟁력을 높일 ▲응용리·태목리 유적 발굴조사 사업, 아동·가족 친화경 환경 조성을 위한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 사업 등도 함께 건의했다.
또한 창평 예비군훈련장과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이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장기간 이어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담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