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심·캐나다 이심부터 한국 번호 유지까지
Dual Plan으로 캐나다 교민, 워홀, 유학생 맞춤형 캐나다 알뜰폰 통신서비스 경쟁력 인정
프리티캐나다가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글로벌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국내 통신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주)프리텔레콤의 프리티캐나다가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글로벌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데일리아시아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은 기술 혁신성, 서비스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프리티캐나다는 국내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가 축적해 온 통신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통신 브랜드다. 캐나다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TELU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의 공식 인증을 받은 한국계 유일의 캐나다 정식 통신사업자다. 엄격한 현지 통신 규제와 소비자 보호 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 난립한 캐나다 유심, 이심, 요금제를 허가 없이 판매하고 있는 대리점 및 판매업체들과 차원이 다른 통신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프리티캐나다는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한국 번호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는 업계 최초 서비스인 Dual Plan을 제공한다. 해외 체류 중에도 금융 인증, 본인확인, 간편결제와 온라인 서비스 등에 필요한 한국 문자 수신이 가능해, 기존 캐나다 통신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한국 번호 유지와 인증의 불편을 줄였다. 고객은 출국 전 캐나다 유심 또는 캐나다 이심(eSIM)을 미리 신청해 현지 도착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텔러스(TELUS)의 글로벌 캐리어 솔루션 부문 부사장인 칼 에머리(Kal Amery)는 "이번 프리텔레콤(FreeTelecom)과의 파트너십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캐나다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하려는 텔러스의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말다.
또한, "프리텔레콤의 듀얼 플랜(Dual Plan)은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연결성을 유지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며, 텔러스의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끊김 없는 국제 연결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서비스 구조는 실제 이용 지표로도 확인된다. 프리티캐나다는 TELUS의 5G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현지 대비 절반 수준의 요금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캐나다로 출국하는 워홀러 10명 중 7명이 프리티캐나다를 선택하는 등 한국인 고객 사이에서 대표 통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통신을 넘어 캐나다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는 금융·보험·생활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를 운영하며 가입비 면제, 국제전화 월 1,000분, 신한은행 캐나다 송금 수수료 면제, 여행자보험 할인, 파리바게뜨 10% 할인 등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지역 주요 유학원과 협력해 주택 렌트, 구직 연결, 차량 및 보험 구매, 학교·학원 연결까지 지원하는 최대 500 CAD 상당의 '정착패키지 플러스'로 혜택을 확대했다.
프리티 해외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이번 수상은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 캐나다 요금제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한국 번호 유지, 예약개통, 한국어 상담, 자동결제와 정착 지원까지 고객의 실제 이용 과정을 고려해 출국하는 순간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캐나다 통신사로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통신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리티캐나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통신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 이용 고객을 위한 통신 편의 기능과 현지 정착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프리티캐나다는 이번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7월 27일부터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로 여름 막바지 출국 부담이 줄면서 8월 캐나다 출국을 준비하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이 이어지는 만큼, 항공권과 함께 캐나다 유심·캐나다 이심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을 겨냥했다. 프로모션 기간 이용 고객에게는 1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과 캐나다 팀홀튼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