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자연학습·숲 치유 프로그램 ‘큰 인기’…“숲속에서 여유 즐기는 힐링 공간 최적”
▲나주 금성산에 있는 금성산 생태숲이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D/B)[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창한 숲이 제공하는 시원한 그늘과 청정한 공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나주 금성산 생태숲'이 여름철 산림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금성산 자락에 자리한 금성산 생태숲은 총 57만㎡ 규모의 산림 생태 보전 공간으로 다양한 식생과 생태체험 시설을 갖춘 도심 가까운 자연 휴양 공간이다.
특히 나주 금성산 생태숲이 여름철 대표 산림휴양지로 주목받고 있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생태체험을 누릴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나무 그늘은 물론 생태습지원과 유실수원, 관목원 등 다양한 생태공간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숲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숲속 쉼터와 전망데크에서는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일상을 내려놓는 이른바 ‘숲멍’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무더위와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여름 휴식 공간으로도 제격이다. 금성산 생태숲에서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8월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나만의 부채 만들기’와‘자연물 활용 전래놀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문의는 위탁 운영업체인 동그라미숲을 통해 가능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금성산 생태숲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나주의 대표 산림휴양 공간”이라며 “올여름 시원한 숲길을 걸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정원이 선사하는 여유롭고 소중한 특별한 시간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