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4 (금)

더파워

[정가 이슈]김보미,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마무리…"공정 회복 위한 도전 멈추지 않는다“

메뉴

전국

[정가 이슈]김보미,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마무리…"공정 회복 위한 도전 멈추지 않는다“

문성완 기자

기사입력 : 2026-07-24 17:11

득표수 비공개 강하게 비판… "당원이 결과도 알 수 없는 정당은 민주주의 말할 자격 없다"

세대교체와 공정한 민주당 향한 도전 계속”
“청년이 결정하는 민주당 꼭 만들겠다" 확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보미 전)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보미 전)예비후보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보미 전)예비후보가 예비경선 결과 본경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민주당의 공정성과 투명성, 세대교체를 위한 정치적 도전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후보자가 자신의 득표수와 득표율조차 확인할 수 없는 현재의 경선 시스템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를 치르고도 후보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는 정당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물론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투표와 마을 이장선거까지 결과를 공개하는데, 민주당만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예비후보 설명회 당시 후보별 득표율을 공개하겠다고 안내한 뒤, 투표 당일 방침이 변경된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당원이 행사한 한 표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당원주권이 아니라 당원의 이름을 빌린 권력 유지"라며 민주당 지도부에 후보별 투표 결과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김 전)예비후보는 자신을 "아무것도 없는 시골쥐 김보미"라고 표현하며 "단 4일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름을 알리기조차 쉽지 않았지만 많은 당원과 시민들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민주당이 잃어버린 민주주의와 공정, 청년과 미래를 되찾기 위한 세대교체의 여정은 더욱 힘차게 이어갈 것"이라며 "당락보다 가치에 투표하는 당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김 전)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당 개혁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규칙 선거 6개월 전 확정 ▲모든 경선 결과 100% 공개 ▲가짜 당원 및 불법 당원 전수조사 ▲기탁금 폐지와 당직선거 공영제 도입 ▲토론과 연설 중심의 공천제도 ▲청년의 실질적 의사결정권 보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국고보조금과 당비 사용 내역 전면 공개,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둔 민주당으로의 혁신 등을 약속하며 "민주당이 바뀌는 그날까지 평생 실천하겠다"고 옹골찬 포부를 밝혔다.

또 "돈도 조직도 없는 청년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자가 자신의 득표수를 당연히 확인할 수 있는 민주당, 당원이 당비 사용처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어 "공정한 민주당, 투명한 민주당, 청년이 결정하는 민주당, 미래의 언어로 일하는 민주당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예비후보는 "여러분이 키워주신 김보미는 이제 여러분과 함께 민주당을 다시 살리겠다"며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가 민주당의 가장 큰 목소리가 되는 그날까지 결코 꺾이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문성완 기자 powerms87@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90.62 ▼406.27
코스닥 748.22 ▼42.06
코스피200 1,055.58 ▼70.7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875,000 ▼449,000
비트코인캐시 308,300 ▼1,000
이더리움 2,750,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905 ▲15
리플 1,618 ▼6
퀀텀 1,00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905,000 ▼441,000
이더리움 2,75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9,905 ▼5
메탈 322 0
리스크 123 ▲1
리플 1,618 ▼4
에이다 244 ▼1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880,000 ▼500,000
비트코인캐시 308,400 ▼1,600
이더리움 2,750,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900 ▲15
리플 1,618 ▼5
퀀텀 1,005 0
이오타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