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콘택트렌즈 관리용액 전문기업 '휴메디솔'의 RGP(Rigid Gas Permeable) 렌즈 전용 브랜드 ‘아이원케어’가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콘택트렌즈 사용 과정에서 눈물 성분, 이물질, 단백질 등이 렌즈 표면에 쌓일 수 있어 착용 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렌즈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세척과 보존, 단백질 제거 등 각 단계에 맞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렌즈를 착용한 뒤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렌즈 표면에 남은 이물질과 침착물을 세척해야 한다. 세척 과정에서 렌즈를 지나치게 강하게 문지르거나 수돗물 등 적합하지 않은 물질을 사용하면 렌즈가 손상되거나 오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척을 마친 렌즈는 전용 보존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보관해야 한다. 보존액은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외부 오염과 미생물 노출 가능성을 줄이고 렌즈를 적절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사용한 보존액을 다시 사용하거나 새로운 용액과 섞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렌즈 케이스를 정기적으로 세척 및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상적인 세척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단백질 침착물은 전용 단백질 제거제를 이용해 관리할 수 있다.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렌즈 투명도, 착용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제품별 사용법 및 권장 주기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
아이원케어는 콘택트렌즈 관리를 위한 클리너와 보존액, 단백질 제거제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세척부터 보존, 정기적인 단백질 제거까지 각 관리 단계에 맞는 제품을 공급해 사용자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렌즈 관리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휴메디솔 관계자는 “콘택트렌즈는 세척만으로 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보존, 주기적인 단백질 제거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아이원케어는 렌즈 관리에 필요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