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총무·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직무 채용…31일 온라인 채용상담회 진행
/현대해상[더파워 이경호 기자] 현대해상이 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직무는 지점총무와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로, 보험 영업 현장과 보상 실무를 지원할 인력을 선발한다.
현대해상은 2026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지원 직무에 따라 지점총무 또는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를 담당한다. 지점총무는 영업 현장 지원과 사무관리 업무를 맡고, 자동차보험 소액보상은 자동차 사고 관련 보상 실무를 처리하는 직무다.
현대해상은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연다. 상담회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운영된다. 지원자들은 직무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실제 업무 내용과 채용 과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이번 채용에서 고객지향적 태도와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내세우는 기업문화 핵심가치 ‘HEART’도 채용 메시지에 반영했다.
HEART는 Honor, Excellence, Action, Respect, Trust의 앞글자를 딴 가치 체계다. 각각 정도, 탁월, 실행, 존중, 신뢰를 의미한다.
현대해상 채용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