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내 혈압, 내 혈당 바로 알기의 날’ 운영(사진=부안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27일 30세 이상 부안군민 107명을 대상으로 ‘내 혈압, 내 혈당 바로 알기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적인 기초 검사를 통해 부안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9~11시) 보건소 1층 로비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무료로 측정해 주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검사를 통해 발견된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의뢰를 진행한다.
이날 참여한 한 군민은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기적인 기초검사는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정히 관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내 혈압, 내 혈당 바로 알기의 날’은 오는 8월 31일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