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윤미, 박세근)가 지난 23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장윤미 오수면장, 박세근 민간위원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상반기에 추진된 특화사업들의 진행 경과와 추진 내용을 보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잘된 점과 개선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하반기 주요 특화사업인 ‘노후 주방 환풍기 교체사업’과 ‘사랑빵 영양음료 나눔사업_2차’ 추진일정과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준비하고 있는 ‘어르신과 함께 하는 우리지역 문화탐방’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위원들의 다채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장윤미 오수면장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지친 취약계층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오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70세이상 1,200여명의 어르신께 ‘신발 반사지’를 배부·부착함으로써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고, ‘가정의 달 카네이션 나눔사업’과 ‘사랑빵 영양음료 나눔사업’을 통해 220여명의 아동과 어르신께 사랑을 전달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3가구에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복지지킴이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