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한 경과 시 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지역상권 활성화 적극 사용 당부
▲부안군청 청사 전경(부안군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17억원을 지급했으며 107억원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진 가운데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인 만큼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된 지원금으로 사용기한 이후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사용할 수 없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 이장회보,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용기한을 집중 안내하고 있으며 읍·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다면 오는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