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여성암 중점 진료를 제공하는 서울 아로한방병원이 환자의 회복과 식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식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병원 식사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아로한방병원은 여성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영양팀과 ㈜리엔에이치가 협업해 환자 맞춤형 식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는 즉석 조리 서비스를 비롯해 환자별 맞춤 카나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정된 요일에는 ’돌솥밥데이’를 운영해 스페셜 개별 돌솥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성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포케 샐러드와 건강을 고려한 수제 간식 등을 선보이며, 치료와 회복 과정에 맞춘 식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아로한방병원, 여성암 환자 맞춤 식이케어 서비스 강화
서울 아로한방병원 관계자는 “식사는 여성암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인 만큼 영양팀과 조리실이 함께 환자 중심의 식사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식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 식이 운영지원 전문기업 ㈜리엔에이치는 병원의 식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원을 비롯해 병원 영양팀과의 협업을 통해 환자 중심 식이 서비스를 함께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식이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리엔에이치는 Hospital Care Solution Company로 병원 식이 운영 컨설팅과 영양운영지원센터를 통해 식단 기획, 메뉴 개발, 운영 프로세스, 셰프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병원 맞춤형 식자재 공동구매 및 공급 서비스까지 확대해 병원 운영의 효율성과 식사 품질 향상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리엔에이치 장서우 대표는 “병원 식사는 단순한 한 끼가 아니라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병원별 특성에 맞는 식이케어 솔루션과 영양운영지원 서비스를 통해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