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커스텀 마이크 전문 브랜드 비스코미디어(VISCO MEDIA)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 팔삼즈(SUPER JUNIOR 83z)’의 커스텀 마이크를 제작해 공급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팔삼즈는 팀 내 동갑내기인 이특과 김희철로 구성된 2인조 유닛이다.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지속해 온 비스코미디어는 이번 유닛 활동에서도 각 멤버의 음성적 특성과 고유 디자인을 반영한 맞춤형 마이크를 완성했다. 보컬 성향에 대한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시각 및 청각 요소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스코미디어 김경욱 대표(신한대학교 K-POP학과 겸임교수)가 직접 진두지휘했다. 미국 슈어(SHURE)사의 기술인증을 보유하고 글로벌 음향 브랜드 슈어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삼아사운드 초대 기술팀장을 역임한 김 대표는 25년 이상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최종 검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여 사운드 컨디션을 구현해냈다.
비스코미디어는 최근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커스텀 마이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엑소, NCT, 세븐틴, 아이브, 마마무, 임영웅, 박보검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커스텀 마이크를 순차적으로 제작해 온 비스코미디어는 이번 슈퍼주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 이력을 추가하게 됐다.
한편 비스코미디어는 아티스트 및 팬덤의 니즈를 충족하는 마이크 제작 시스템에 더해, 세계 최초로 커스텀 마이크를 주제로 한 전문 음향 서적 출간과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 음향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비스코미디어는 아티스트 및 팬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마이크 제작 시스템과 함께 커스텀 마이크 전문 음향 서적 출간 및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비스코미디어의 커스텀 마이크를 도입한 슈퍼주니어 팔삼즈는 7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8월 도쿄·방콕·홍콩, 9월 쿠알라룸푸르·마카오, 10월 가오슝·싱가포르, 11월 타오위안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팬콘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