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9 (수)

더파워

휴가지에서 늘어난 체중, 급하게 굶으면 ‘가속 요요’ 부른다... 대사 회복이 먼저

메뉴

산업

휴가지에서 늘어난 체중, 급하게 굶으면 ‘가속 요요’ 부른다... 대사 회복이 먼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29 14:39

사진-다이트한의원 대구점 김준호 원장
사진-다이트한의원 대구점 김준호 원장
[더파워 이설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지나가면서 휴가지에서의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야식, 음주 등으로 급격히 증가한 체중에 고민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휴가 후 늘어난 체중을 빠르게 줄이기 위해 무작정 굶거나 극단적인 절식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급작스러운 통제가 오히려 신체의 대사 시스템을 망가뜨려 더 심각한 ‘바캉스 요요’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의학계 비만 전문의들에 따르면, 휴가지에서 급격히 증가한 체중의 초기 원인은 단순히 지방이 축적된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고탄수화물 및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인한 ‘혈당 변동성 악화’와 체내 수분 정체 현상 때문이다. 이 시기에 신체가 적응할 겨를도 없이 극단적인 식사 제한을 가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 기초대사량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골격근을 우선적으로 분해하게 된다.

따라서 휴가 후 체중을 안전하게 원상복구하기 위해서는 식욕을 강제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휴가지에서 치솟았던 혈당 진폭을 안정시키고 췌장과 장기 대사 피로도를 낮추는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실제 임상 연구 현장에서 연속혈당측정(CG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방 대사 치료와 식이 가이드를 병행한 비만 환자군을 분석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대사 교정 후 혈당이 적정 수준 내에 머무르는 시간인 TIR(적정 혈당 유지 시간)은 +8.46%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반면 대사의 불안정성과 호르몬 불균형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혈당 변동계수(CV)는 13% 감소하여, 무너졌던 대사 진폭이 안정화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다이트한의원 대구점 김준호 대표원장은 “휴가 후 급증한 체중은 급성 대사 불균형 신호이므로 단식이나 무리한 억제제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라며 “공복혈당 강하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 기전이 입증된 천연물 유래 한약 처방을 통해 췌장 환경을 회복시키고, 신체 스스로 대사 흐름을 올바르게 조절할 수 있도록 체질적 기반을 다지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3.24 ▼360.42
코스닥 662.68 ▼43.17
코스피200 887.20 ▼58.4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239,000 ▲5,000
비트코인캐시 305,800 ▼800
이더리움 2,74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600 ▼10
리플 1,557 ▲1
퀀텀 93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178,000 ▲9,000
이더리움 2,74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9,580 ▼25
메탈 292 ▲2
리스크 103 ▲1
리플 1,555 ▲1
에이다 234 ▼1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22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05,600 ▼1,100
이더리움 2,74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600 ▼5
리플 1,558 ▲2
퀀텀 924 0
이오타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