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에 아미노산 7200mg·쿨다운에 글루타민 6000mg…전국 CU서 판매
유한양행은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의 러너용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해 29일부터 전국 CU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러닝 인구를 겨냥해 운동 전·중과 운동 후 섭취 성분을 구분한 파우치형 음료가 출시됐다. 유한양행은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의 러너용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해 29일부터 전국 CU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운동 전·중 섭취를 고려한 ‘비컴플 런 부스터’와 운동 후 섭취용으로 설계한 ‘비컴플 런 쿨다운’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110g 파우치 형태로 제작했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다.
부스터에는 아미노산 7200mg과 비타민B군을 담았다. 쿨다운에는 글루타민 6000mg과 마그네슘 100mg을 배합해 운동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성분 구성을 달리했다.
유한양행은 기존 비컴플 제품군을 러닝 분야로 확장하면서 CU와 판매 협력에 나섰다. 한강공원 러너스테이션과 도심 러닝 코스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 점포를 중심으로 운동 전후 음료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수분이나 카페인 보충에 초점을 맞춘 기존 음료와 달리 아미노산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며 “운동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포츠 영양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