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손불면 해변 환경 제공…쾌적한 관광 이미지 조성 추진
▲2026년 안악해변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전개(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국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해변으로 만들겠습니다”
함평군은 지난 29일 손불면농업경영인회(회장 김강수)와 면사무소 직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악해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안전 문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악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광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불면 월천리 안악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손불면농업경영인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천리 산110-25 인근부터 안악마을회관까지 약 1.1km 구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는 안전 문화운동도 함께 추진했다.
안악해변은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인 만큼,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손불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변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꾸준한 홍보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임수영 손불면장은“안악해변은 최근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소중한 휴식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악해변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해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