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헐크·스콜피온 유니폼 추가…스콜피온 티어-4와 신규 월드 보스 공개
넷마블[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소재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의 캐릭터와 전투 콘텐츠를 확대했다. 넷마블은 영화 속 모습을 반영한 유니폼 3종과 신규 퀘스트, 월드 보스 등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유니폼은 스파이더맨과 헐크, 스콜피온을 대상으로 각각 1종씩 마련됐다. 스콜피온은 최고 성장 단계인 티어-4 승급이 가능해졌으며,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스트라이커 기술도 함께 공개됐다.
위플래쉬와 율리시스 클로에는 잠재력 각성과 초월 기능을 추가했다. 영화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타임라인 퀘스트와 레전드+ 등급 월드 보스 ‘블랙스완’도 새로 선보였다.
이용자는 영화 개봉을 기념한 코드를 입력해 게임 내 재화인 수정 300개를 받을 수 있다. 출석과 연속 임무, 무작위 룰렛 등을 통해서도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에도 마블 퓨처파이트를 출품했다. 현지 마블 게임즈 부스에서는 이용자가 월드 보스 타노스와 전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수정 550개를 받을 수 있는 코드가 담긴 기념 엽서를 제공했다. 넷마블은 영화 기반 콘텐츠와 세계적 만화·대중문화 행사 참여를 연계해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