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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퀘어, 첫 파트너사 간담회 개최...상생 기반 웰니스 유통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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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퀘어, 첫 파트너사 간담회 개최...상생 기반 웰니스 유통 생태계 구축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31 14:38

- 2026년 3분기 첫 공식 간담회에 파트너사 관계자 50여 명 참석

사진: 파마스퀘어 제공
사진: 파마스퀘어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웰니스 플랫폼 파마스퀘어가 지난 7월 29일 경기 하남 1호점에서 ‘2026년 3분기 파마스퀘어 파트너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마스퀘어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파트너사 간담회로, 국내 주요 뷰티·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및 협력사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파마스퀘어는 이날 점포 운영 현황과 신규 출점 계획을 비롯해 상품·브랜드 전략, 공동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인바운드 사업 및 파트너사와의 공동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현재 운영 중인 웰니스 플랫폼 모델을 향후 가맹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획도 소개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범위를 단순 상품 공급에서 공동 상품 기획으로 확대하고, 각 공급사가 보유한 제조·상품 전문성과 파마스퀘어의 매장 운영 데이터 및 소비자 접점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PB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파마스퀘어는 독립된 약국 사업자가 운영하는 약국을 앵커 테넌트로 두고, 건강기능식품·뷰티·생활용품 등을 제공하는 웰니스 플랫폼이다. 파마스퀘어가 약국을 직접 개설하거나 운영하는 창고형 약국 구조는 아니며, 파마스퀘어와 입점 약국은 각각 독립된 사업 주체로 운영된다.

향후 가맹사업 역시 약국의 가맹화가 아닌 파마스퀘어의 웰니스 리테일·브랜드·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입점 약국의 개설과 운영, 의약품 매입·판매, 조제, 인력 및 재고 관리는 독립 약국장의 권한과 책임으로 구분하고, 계약·회계·결제 및 운영 시스템의 독립성도 유지할 방침이다.

신규 점포와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는 관련 법률과 규제를 사전에 검토하고, 가맹사업 추진 시에도 독립 약국과 플랫폼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하는 표준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파마스퀘어는 행사 이후 온라인 설문을 통해 파트너사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이를 상품 운영과 마케팅, 프로모션 및 점포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3분기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 분기 파트너사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공급사 및 브랜드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우 파마스퀘어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 파마스퀘어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첫 공식적인 자리였다”며 “공동 마케팅과 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협업을 확대하고, 파트너사의 의견을 중요한 경영 자산으로 삼아 브랜드와 유통 플랫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웰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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