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안전실무협의체 회의…여성 사회 참여 확대·안심 생활 환경 조성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안전실무협의체 정기회의 모습(사진=장성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를 위한 여성 일자리 협의체 운영과 여성창업 지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사업 추진 등을 점검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실행력을 판단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여성 1인가구·사업자 안심장비 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여성 안심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31일 장성군(군수 김한종)에 따르면 27일 가족행복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협의체 및 안전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를 위해 먼저 진행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에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부서·기관 간 협력 방안과 당면 과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장성군은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지원 ▲여성 취·창업교실 운영 ▲새일여성인턴 지원 ▲기업환경 개선(여성친화일촌기업)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서 열린 여성안전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취약 요소 분석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은 ▲여성 1인가구·사업자 안심장비 지원 ▲방범용 폐쇄회로티브이(CCTV) 설치 ▲통합관제센터 운영 ▲성매매 등 여성폭력 감시 등 안심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안보현 장성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부서·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의 발굴·시행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