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이 최근 심평원 주관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병원 전경. (사진=창원파티마병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평가는 환자가 입원 기간에 직접 겪은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확산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된다.
이번 5차 평가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47곳)을 포함한 총 376개 종합병원에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종합점수 90점 이상 기관에만 주어지는 1등급 고지에 올랐다. 전체 평균(83.89점) 및 동일 종별 평균(82.85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병원 환경, 환자 권리 보장 등 환자가 병원 내에서 겪는 전 과정 이라고 밝혔다.
박진미 병원장은 "환자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려 한 전 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전인적 돌봄 의료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